• 배당투자는 최종적으로 내게 얼마의 배당금이 입금될지 산술적으로 계산하는 투자다. 계산은 3단계의 거쳐 진행된다.
  • 1단계 : 얼마의 돈을 몇 년간 투자할지를 설정
  • 2단계 : 가장 중요한 종목을 선택
  • 3단계 : 1, 2단계에서 결정한 항목의 결과값으로 최종 배당금을 받게 됨

•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아니오”라고 답한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고층이 담긴 현실을 써내려 간다.

•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 회사에 내 시간을 바치고 많은 것을 포기하며 우리가 얻는 것은 바로 월급이다. 매달 들어오는 그 돈을 위해 우리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산다.

• 다음 달에도 똑같은 월급, 똑같은 소비, 똑같은 삶을 살 것인가? 지금의 첫바퀴에서 빠져나오고 싶다면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환경을 바꿔야 생각이 바뀌고, 생각을 바꿔야 행동이 바뀌며, 그 행동은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 쉽지 않은 일이지만 준비된 사람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월급 말고 다른 수익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며 지금부터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

• 여기서 수익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내 시간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벌어들인 수익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배달, 대리운전 등은 장기적인 수익이 아니다)

• N잡의 대부분은 내 시간을 갈아 넣고 그 대가로 받는 보상이라는 것. 내가 멈추면 수도꼭지가 잠기듯 들어오는 돈도 멈춘다는 이야기.

• 100% 자동 수익은 뭐가 있을까? ‘근로소득’이 아닌 나 대신 돈이 일하게 만드는 ‘금융소득’을 벌어야 한다.

• 돈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돈을 일하게 만들어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열심히 일해 근로소득을 만드는데, 내 돈이 일하지 않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 아닌가. 멀뚱멀뚱 바라보는 위험한 예금은 가만히 두면 안 된다.

• 복리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배당금 또한 재투자해 눈덩이를 더욱 크게 키우는 것이 좋다. 목표하는 월 배당금에 도달했을 때 배당금 재투자를 멈추고 소비하는 것이 이상적인 배당투자다.

• 공짜는 없듯이 배당률이 높으면 의심부터 하자.

• 투자는 실전이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비싸게 사면 내게는 나쁜 기업이 된다.

• 천만 원을 투자하면 1년에 20만 원이라는 배당금이 나오는데, 분기별로 들어오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5만 원이 내 계좌로 들어와요. (대략 월에 11잔 가격)
  
  
• 매일 커피값을 충당하기 위해선 1년에 164만원이 필요하며, 2% 배당률로 계산하면 8,200만 원이 있어야 합니다.

→ 10년 전 짜장면 한그릇은 8,000원 현재는? 1만원이 넘어요.

•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으면 경제적 가난으로 이어질 수 있죠.

→ 현재 220만원의 배당금이 필요하다면 10년 뒤에는 2~3%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287만원의 배당금을 받는 것을 목표해야 해요.

⇒ 그렇기에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때는 배당성장률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죠.

⇒ 주식은 수익이 발생했을 때,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에요.

→ 해외주식 투자의 경우, 1년 동안 발생한 시세차익에서 250만 원의 수익은 공제하고, 그 이상은 22%의 세금을 징수하죠.

→ 배당은 공제 없이 무조건 15% 세금을 내야 하며, 국내 주식의 경우 15.4%을 냅니다.

1. ETF 상장일
   1. 상장한지 오래된 ETF는 경제위기를 극복한 경험치를 인정합니다.
      
      
2. 총보수
   1. ETF는 다양한 기업을 모아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해요.
   2. 총보수는 ETF 단가에 녹아있어요.
   3. 일반 ETF의 총보수는 0.03~0.30%
   4. 가장 저렴한 S&P500 지수 추총은 SPLG
      
      
3. 자산규모
   1. 자산규모가 크면 그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라는 뜻이에요.
   2. 자산 규모가 최소 5억 달러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4. 투자 기업
   1. 어떤 기업을 품고 있는지에 따라 수익과 배당이 결정됩니다.
   2. 어떤 기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해요.
      
      
5. 과거 성적
   1. ETF의 대표 성적 : 연평균수익률, 배당률
   2. 미래 수익을 보장하진 않지만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할 수 있는 토대가 돼요.
   3. EX) 과거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1.8%라면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