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강조하는 것은 1️⃣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자는 것과 2️⃣나 자신을 스스로 알아야 모든 일에 미리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결점에 관한 이야기가 꽤 반복적으로 나온다. 결점을 드러낼수록 나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과 같기에 👉나의 결점을 최대한 가리거나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꼭 생각해보라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아니면 그 결점조차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고 그게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경쟁이 심한 지금 이 세상에서 3️⃣내가 나약하고, 약한 존재라고 굳이 어필하는 행동은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것들이 좋은 먹이가 되어 나를 더 나약하고 약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행동해야 한다.
또한 4️⃣겸손과 5️⃣신중함도 몇 번이나 강조하고 있다. 요즘에는 “해보고 생각하지 뭐” 이런 마음이나 “문제가 생기면 그때 가서 해결하지 뭐”하며 신중하지 못한 일들이 종종 일어나곤 하는데, 결국에 자신이 신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이 신중함은 어떤 상황이든 가리지 않고 적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상이든 일이든 인간관계이든 나에게 👉위험한 요소가 하나라도 있다면 미리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한다. 요즘같이 가벼운 관계와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세상에서 나는 언제나 신중하게 당장 앞이 아닌 그 후에 일도 고려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지혜는 6️⃣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다. 재능이나 인간관계 등 관련된 조언이 있지만 결국엔 스스로 성장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아는 것, 그 재능을 드러나게 하는 것, 그 재능을 쓰는 것까지도 내가 성장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직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사람을 너무 내려봐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나를 너무 낮춰서도 안 된다. 나의 내면과 외면을 스스로 가꾸면서 모든 일은 차분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지혜의 핵심이다.
나는 지금 어떠한 하나의 목표 때문에,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에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고 주변을 못 돌아보고 있진 않은지 찬찬히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도 좋지만 너무 하나만 보고 달리면 놓치는 것이나 실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려운 일도 쉽게 보일 수 있게 신중하게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 탁월한 사람이 되어보자.
👉 책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스스로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하고 실천하기! 발제문을 받아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며 아웃풋을 만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