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4월의 일월일책 : 자수성가한 부자의 비밀은 바로 이것?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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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일책(一月日冊)
몰래 성장하는 비밀 독서클럽 일월일책📗 24년 4월

📗일월일책 독서레터로 성장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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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선정 도서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글)

"부자는 기회에 집중하고, 가난한 자는 장애물에 집중한다."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 셀러로 수백만 명을 부자의 대열로 올려 놓을 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핵심을 알려주는 단비 같은 책. 수성가한 사업가, 기업가, 자기계발, 재테크 분야의 사람들이 꼭 추천하는 책으로 뽑은 백만장자 시크릿이라는 책 속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3분 안에 책 읽은 척 하기

부자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우선 내가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나에게 돈이라는 것에 정의를 내리게 한 과거(어린시절)는 어땠는지, 그것이 잘못된 인식이었다는 것부터 뜯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하였을까?부터 자신에게 묻고 잘못된 인식을 고쳐야 부자가 될 그릇을 갖출 수 있다.

지금보다 딱 100만 원 만 더 벌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럼 정말 딱

100만 원만 더 벌게 될 것이다. 생각하는 크기를 크게 키우면 그만큼 수익과 목표도 커지고 결국엔 이루게 되어 있다는 것. 이왕 목표를 가질 거라면 1000만 원, 1억까지 그 단위를 크게 키워보자. 내가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가 남들의 시선이나 지위 또는 수익만 바라보게 된다면 결국 그것을 돈으로 얻을 순 없을 것이다.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뿌리가 건강한지 그것부터 살펴보자.

결국에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나부터 제대로 뜯어고친 뒤에 (내적, 외적으로) 부자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옆에서 가깝게 지내면서 부자들의 행동과 마인드를 배우고 나에게 적용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징징거리지 말고, 상황 탓, 부모 탓, 재능 탓, 환경 탓 하지 말고 내가 지금 당장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행하고 다시 분석하기가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끝없이 준비하고 탐색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준비, 발사, 조준]이라는 단계를 적용하여 최소한의 준비가 되었다면 바로 시작해보고 실패했다면 다시 조준하여 발사하는 식으로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의 그릇의 크기를 크게 키우는 것도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내가 10중에 2 정도의 능력과 크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5의 문제는 너무 크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보이게 된다. 하지만 내가 8 정도의 사람이라면 5 정도의 문제는 어떤 옷을 입을지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이라고는 들 생각조차도 나지 않는 아주 작은 문제로 생각하게 된다. 나의 그릇 (성격, 재능, 실력, 능력 등)을 키우기 위해 어떤 것을 시작해보면 좋을지, 내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점을 메꿔가며 그릇을 키우는 것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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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좋아진 이유

책, 도대체 왜 읽는거야?

어린 시절에도 방학 숙제가 아니라면 굳이 독서를 좋아하지 않았던 나. 어른이 되고나서는 빠르게 발달한 스마트폰, 자극적인 콘텐츠 덕분에 점점 더 책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누구와도 같이 있지 않지만 스마트폰 속, 인터넷 속에 있는 사람들과 24시간 끊임 없이 붙어 있다는 감정이 들었고 그렇게 책으로 도망쳤어요. 책은 고요하고, 내 감정은 어떤지 소통하지 않아도 되고, 자극적인 말이 아닌 따뜻한 말, 내 인생에 피와 살이 되어주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꼈고, 지금의 내가 꽤 괜찮은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책에 점점 빠지게 되었어요. 책이 있는 곳은 어디든 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고요한 도서관도, 덜컹거리는 지하철도,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공원도, 조명 하나에 의지해 책 속 이야기에 빠진 밤도 참 좋습니다. 너무나도 복잡한 세상에 노이즈 캔슬링을 해주는 것처럼 책은 내가 나에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래서 여전히 복잡한 마음이 들 때면 도서관에서 제목이 맘에 드는 책을 몇 권 뽑아 느긋하게 읽다보면 진정된 마음을 얻을 수 있어 독서라는 것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독서할 때 듣기 좋은 플리🎶

이것만큼 집중잘 되는 플리는 또 없더라

👉스터디언 독서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플리입니다. 가사도 없고, 적당히 잔잔하며 그렇게 어둡진 않아 딱 정말 집중하기 참 좋아요. '독서할 때 듣는 음악'이라고 검색했을 때, 왜 최상단에 위치해 있는지 끄덕일 수 있는 플리입니다. 고요한 공간에서 집중할 수 있는 조명 하나 킨 상태로 이 플리를 틀어두면 저절로 집중력이 올라가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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